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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향한 첫걸음

혁신적인 면역세포치료제 기반 기술 및
항암면역 T 세포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합니다.

미래를 향한 첫걸음

혁신적인 면역세포치료제 기반 기술 및
항암면역 T 세포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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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네오젠TC의 사업영역입니다.

항암면역세포치료제

종양침윤림프구

종양침윤림프구는 암세포 주위에 모여 있는 림프구로서 혈액내에 존재하는 말초혈액 림프구(PBMC)보다 종양을 효과적으로 공격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진 T 세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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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면역세포치료제

T 세포 수용체 변환 T 세포

T 세포 수용체(T Cell Receptor, TCR)는 항원제시세포의 주조직적합성복합체(Major Histocompatibility Complex, MHC)를 통해 종양 세포 항원을 인식하는데, 주조직적합성복합체(MHC)는 사람마다 다른 특정한 조합을 갖고 있기 때문에 T 세포 수용체(TCR)가 항원을 인식하기 위해서는 정확히 주조직적합성복합체(MHC) 분자와 맞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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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 항원

Neoantigen

신생항원은 암 특이적 돌연변이로써 환자의 주조직 적합성 복합체에 결합하여 제시되는 암세포에서만 발견되는 단백질 조각입니다.

NOTICE

네오젠TC의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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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젠TC, \'TIL 세포치료제\'

삼중음성유방암(TNBC), 비소세포폐암(NSCLC) 등 고형암 타깃 TIL 세포치료제 \"NEOG-100\' 1상 IND 제출.. 개인맞춤형 TCR-T 세포치료제 후보물질 발굴연구   네오젠TC가 종양침윤림프구(tumor-infiltrating lymphocyte, TIL)를 이용한 삼중음성유방암(TNBC), 비소세포성폐암(NSCLC) 등 고형암 치료제 개발에 나섰다. 네오젠TC는 현재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TIL 세포치료제 후보물질의 임상 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제출한 상태다. 네오젠TC의 TIL 세포치료제 후보물질 \'NEOG-100\'은 환자의 암 세포에서 분리한 TIL을 IL-2와 함께 표준화된 생산공정을 거쳐 대량배양해 환자에게 재주입하는 접근법이다. 이런 TIL 세포치료제는 여러 종양 항원 뿐만 아니라 종양세포에서 발현되는 신항원(neoantigen) 등을 인지할 수 있다. 또 말초혈액림프구(PBMC)보다 종양세포에 반응하는 T세포 수용체(TCR)를 가진 림프구 비율이 높아 효과적으로 암세포를 공격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진다. 이희진 네오젠TC 대표는 11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바이오투자컨퍼런스 2022\'에서 회사를 소개했다..  http://www.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6692

2022-07-15

네오젠티씨 \"국내서 TIL 세포치료제 개발 속도 가장 빨라\"

[KBIC 2022]이희진 대표 발표“고형암에서도 효능이 증명됐고, 표적 특이성까지 확보한 T세포 치료제를 개발하겠습니다.”이희진 네오젠티씨 대표는 11일 한국경제신문 주최로 열린 ‘2022 대한민국 바이오투자 콘퍼런스(KBIC 2022)’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업체는 국내 종양침윤림프구(TIL) 기반 세포치료제 개발사 중 가장 개발 속도가 빠르다.네오젠티씨는 TIL을 이용해 세포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텍이다. TIL은 암세포 주위에 모여있는 림프구다. 암세포에 있는 다양한 항원들을 인식하는 T세포로 구성돼 있어, 암세포 공격 능력이 뛰어나다. 이 업체는 환자의 암조직에서 분리한 TIL을 세포 활성화 기능을 가진 인터루킨2(IL-2)과 함께 대량 증식한 뒤 환자에게 주입하는 방식으로 T세포치료제를 개발 중이다.이 대표는 “TIL은 전이암 환자에서도 완치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우수하다”며 “삼중음성유방암과 비소세포성폐암을 대상으로 TIL 기반 세포치료제를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전임상에서 면역관문억제제가 반응하지 않은 환자에게서 TIL세포치료제 반응성을 확인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네오젠티씨는 연초 임상 1상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 임상에 진입하는 경우 국내 첫 TIL 기반 세포치료제의 임상이 된다. 세계적으론 미국 아이오반스가 임상 2상을 마친 상태다. 하반기 임상 승인이 나오면 환자 투약을 하는 게 목표다.이 대표는 \"임상시험계획(IND) 보완 마무리 단계에 있다\"며 \"조만간 임상 1상 시작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임상 2상까지 마무리한 뒤 2027년에 상용화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네오젠티씨는 TIL 배양에 경쟁사인 아이오반스엔 없는 동결 과정을 추가했다. 이로 인해 배양 시간은 6~7일 증가하지만 전이암 등으로 파이프라인(후보물질) 확장이 용이해진다는 설명이다. 이 대표는 “원발암 수술 시 세포를 배양, 보관했다가 암이 재발하거나 전이하면 TIL을 대량 배양해 완제품 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해 동결 과정을 추가했다”며 “생산 수율은 최대 2000배 수준인 경쟁사와 달리 3500배 이상”이라고 했다.회사는 ‘T세포수용체 변환 T세포(TCR-T)’를 이용한 세포치료제 개발에도 도전하고 있다. TCR-T는 T세포 표면에 특정 종양 항원을 인지할 수 있는 수용체가 발현되도록 한 T세포다. TIL 기반 치료제가 환자의 암세포에서 확보한 TIL을 배양해 삽입하는 방식이라면, TCR-T 치료제는 T세포 수용체를 변형시킨 TCR-T를 대량 증식시킨 뒤 환자에게 투여한다.네오젠티씨는 TCR-T 세포치료제 개발에 필요한 신생항원 발굴, TCR 서열 분석, 신생 항원을 특이적으로 인식하는 T세포 분리, 유전자 전달 등과 관련된 제반 기술들을 확보한 상태다. 현재 플랫폼 검증과 후보물질 발굴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이 대표는 “펩타이드와 주조직적합복합체(MHC)만 알고 있으면 TCR 서열 예측이 가능한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있다”며 “MHC와 유사하지만 범용성이 있는 MR1을 활용한 TCR-T 치료제도 개발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시리즈A에서 세웠던 투자 목표를 거의 다 달성했다\"며 \"올해 시리즈B 투자 유치를 마칠 계획\"이라고 했다.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207119536i

2022-07-15

네오젠TC-디어젠, \'AI\' 기반 TCR-T

시퀀스 기반 AI 기술적용 TCR-T 예측플랫폼 개발..\"사업화 결과물과 수익 공동지분\"▲이희진 네오젠TC 대표(왼쪽), 강길수 디어젠 대표시퀀스 기반의 인공지능(AI) 신약개발 바이오텍 디어젠(Deargen)과 면역세포치료제 바이오텍 네오젠TC(Neogen TC)가 AI 면역세포 치료제 플랫폼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디어젠과 네오젠TC는 ▲신생항원(Neoantigen) 및 TCR(T-Cell Receptor) 서열(Sequence) 예측 인공지능 플랫폼의 개발과 검증 ▲이후 플랫폼의 사업화 및 연구개발 등의 범위에서 공동연구를 진행하게 된다.이번 공동연구 협약으로 양사는 플랫폼 개발 이후 발생되는 사업화 결과물과 수익에 대해서는 공동지분을 갖게 된다.디어젠과 네오젠TC가 개발하는 AI 면역세포 치료제 플랫폼은 TCR-T 치료제를 구성하는 TCR 서열을 예측하는 플랫폼이다. 이번 협약에 따르면 디어젠은 인공지능 플랫폼 개발과 고도화를 담당하고, 네오젠TC는 플랫폼의 공동연구과 검증, 모델 고도화를 위한 실험 데이터 제공을 담당하게 된다.TCR-T 치료제는 CAR-T와 비교해 세포내외의 항원을 모두 타깃 할 수 있어 고형암에 더욱 효과적일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한다. 또한 종양세포의 돌연변이에서 발생한 표적 단백질인 신생항원을 인식할 수 있어 환자맞춤 치료제 개발이 가능하다.네오젠TC는 지난 2020년 2월 설립된 면역세포치료제 바이오텍으로 종양침윤림프구(TIL) 세포치료제, T세포수용체 변형 T세포(TCR-T) 치료제 등을 개발하고 있다. 지난해 9월 하남에 340평 규모의 연구소를 구축했으며, 올해 고형암 대상 종양침윤림프구(TIL) 치료제 후보물질의 임상시험을 계획하고 있다.디어젠은 단백질의 3D구조 데이터가 아닌 시퀀스 데이터를 활용함으로써 알려진 단백질을 데이터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디어젠은 동탄에 800평 규모의 AI 융합 신약개발연구소(iDear Center)를 구축하고 있다.이희진 네오젠TC 대표는 “TCR-T 치료제의 타깃인 신생항원과 TCR은 환자마다 다르게 발현하는 특성이 있어 전통적인 신약개발의 방법으로는 하나씩 실험적 확인이 필요한 분야”라며 “디어젠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인공지능으로 빠르고 효율적인 TCR-T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는 플랫폼을 확보할 계획이다”고 말했다.강길수 디어젠 대표는 “면역세포치료에 노하우를 가진 네오젠TC와 디어젠의 전문 분야인 시퀀스 기반의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신규한 펩타이드(peptide)타깃과 TCR-T치료제를 예측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http://www.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5931

2022-04-15

네오젠TC, 차세대 세포치료제…\"고형암 환자 대상 임상 도전\"

이희진 대표 \"이달 안에 신청\"TIL치료제 국내 첫 임상면역세포 분리배양 기술 확보세포치료제 개발업체 네오젠TC가 암환자를 대상으로 차세대 세포치료제 임상시험에 나선다.이희진 네오젠TC 대표(사진)는 12일 기자와 만나 “기존 요법으로 잘 치료되지 않는 비소세포폐암이나 삼중음성유방암 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1상 시험계획(IND)을 이달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다른 항암제와 함께 투여하지 않는 단독요법으로 진행할 예정이다.임상에 들어가는 세포치료제는 암세포를 공격하는 면역세포(T세포)를 떼어낸 뒤 대량 배양한 종양침윤림프구(TIL) 치료제다. 국내에서 TIL 치료제를 임상 단계까지 끌어올린 회사는 네오젠TC뿐이다.이 대표는 “TIL 치료제는 조직생검이나 수술을 할 때 떼어낸 환자의 종양에서 면역세포를 분리한 뒤 배양해 만드는 맞춤형 치료제”라며 “한 번 치료에 투입되는 T세포 1000억 개를 28일 안에 불릴 수 있는 배양 기술을 확보했다”고 말했다.차세대 세포치료제로 불리는 TIL 치료제는 아직 전 세계적으로 허가된 제품이 없다. CAR-T(키메릭항원수용체T세포) 치료제가 혈액암 분야에서 얻은 ‘꿈의 항암제’ 타이틀을 고형암 분야에서 따낼 것으로 기대되는 유망주다.CAR-T 치료제는 혈액암 세포에서 발견된 1개 항원만 추적해 파괴할 수 있는 게 한계다. 이 때문에 여러 항원이 있는 고형암에는 잘 안 듣는다. TIL 치료제는 환자의 암세포를 인식해 종양에 모여든 경험이 있는 T세포만 골라 배양하기 때문에 여러 개의 항원을 동시에 추적할 수 있다고 이 대표는 설명했다.CAR-T 치료제 대비 제조 공정이 상대적으로 간단한 것도 TIL 치료제의 장점이다. CAR-T 치료제는 혈액암 항원을 추적하는 레이더 역할의 수용체를 유전자 조작을 통해 T세포에 집어넣어 만든다. 하지만 TIL 치료제 제조 과정 중엔 유전자 조작이 필요 없다. 이 때문에 3억~5억원이 드는 CAR-T 치료제보다 저렴한 세포치료제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받는다.이 대표는 “이론적으로 T세포의 공격력이 NK(자연살해)세포보다 센 만큼 TIL 치료제의 효과가 NK세포 치료제보다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TIL 치료제가 각광받기 시작하면서 해외 업체들도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국 아이오반스는 고형암을 대상으로 임상 2상을 진행하고 있다. 미국 머크(MSD)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가 듣지 않는 전이성 폐암 환자 13명에게 TIL 치료제를 투여해 2명에게서 암세포가 사라지는 완전관해(CR)를 확인했다.네오젠TC는 서울아산병원 병리과 교수인 이 대표가 2020년 설립했다. 지금까지 총 172억원을 벤처캐피털(VC) 등으로부터 투자받았다.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2011243101

2022-03-01

네오젠TC, 시리즈A 150억..

이희진 울산대 서울아산병원 교수 창업한 신생 바이오벤처...TIL 세포치료제와 TCR 변형 TCR-T 치료제 등 개발지난해 설립된 면역세포치료제 전문기업 네오젠TC가 시리즈A로 15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투자는 DSC인베스트먼트를 포함해 쿼드벤처스, TS인베스트먼트, 서울투자파트너스, 로그인베스트먼트, 티그리스인베스트먼트, 코사인인베스트먼트, 차파트너스 등이 참여했다.이번 투자금으로 네오젠TC는 올해 하반기 경기도 하남시로 본사와 연구소를 확장이전하고, 연구개발을 위해 인력을 충원하고 연구기설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이희진 네오젠TC 대표는 \"이번 자금조달을 기반으로 항암면역세포치료제 파이프라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항암면역세포치료제 기업으로 나아가겠다”며 “표준화된 제조공정으로 종양침윤림프구(tumor infiltrating lymphocyte, TIL) 세포치료제를 생산하고 비임상시험을 완료하여 연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임상1상을 위한 임상시험계획신청서(IND)를 제출할 계획”이라 밝혔다.네오젠TC는 이희진 울산대학교 서울아산병원 교수가 2020년 2월 교원창업한 신생 바이오벤처다. 네오젠TC는 종양 면역학을 기반으로 플랫폼 기술로 종양침윤림프구 세포치료제, T세포수용체(TCR) 변형 T세포(TCR-T) 치료제 등 면역세포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종양침윤림프구는 암세포 주위에 모여 있는 림프구로 혈액내 말초혈액림프구(PBMC)보다 종양세포에 반응하는 T세포 수용체를 가진 림프구의 비율이 높아 더 효과적으로 종양을 공격할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다만 그동안 생산 공정 표준화가 어렵다는 점이 한계점이었다. 네오젠TC는 최근 종양침윤림프구 생산공정을 표준화해 이를 바탕으로 2022년 국내 임상1상 임상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네오젠TC가 개발하는 TCR-T 세포치료제는 T세포 수용체 변환 T세포로써 ▲신생항원 발굴 ▲T세포 수용체(TCR) 서열 분석 ▲유전자 전달기술 등 기술이 적용된 유전자세포치료제다. 네오젠TC는 치료가 어려운 고형암을 타깃할 수 있는 TCR-T 세포치료제로 독자적인 TCR-T 플랫폼 기술을 구축할 계획이다.[바이오스펙테이터 링크]

202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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